요리에 앞서 구절판에 담긴 음양오행의 의미 설명
참가자가 만든 구절판 요리 - 남은 재료는 반찬으로 활용!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식문화를 소개하는 강좌 및 이벤트를 개최하는 공적기관 및 비영리단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오오타구에서 열린 오오타국제교류주간 2008 행사(5월17일-5월25일)에 한국의 궁중요리인 구절판을 만들어보는 한국요리교실이 열렸습니다. 한・일교류활동에 뜻 있는 모임인 무지개회 회원들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한국요리교실에서는 궁중요리인 구절판과 콩나물밥,소고기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용 : 한국요리교실-궁중요리에 도전
・일시 : 5.18(일)10시~14시
・장소 : 오오타구 이케가미회관 조리실
・주최 : 오오타쿠국제교류주간2008실행위원회・무지개회
・공동주최 :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