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변의 강을 따라 걸으며 한일간의 문화는 물론 다방면의 화제로 교류하며 산책하는 행사,「강기홍원장의 움직이는 한국문화원」이 2008년 9월부터 시작되어 벌써 3년째를 맞이하였습니다.
강가를 산책하며 한일문화교류를 한다는 것이 화제가 되어 신문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는 이 이벤트는 강기홍 원장이 직접 주관하며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과 함께 다양한 한일문화 이야기로 교류를 하는 산책행사입니다.
그동안 젠푸쿠지, 스미다, 칸다, 에도 등의 여러 유명한 강가를 거닐며 총 34번의 산책을 다녀왔으며 현재 도쿄에서 가장 긴 타마강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다음 내용은 「강기홍원장의 움직이는 한국문화원」 소토보리,치도리가후치 특별 봄산책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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