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에서 만든 종이・천(布)전 2011
~ 되살아나는 대지 새로운 힘 ~
한국문화원에서는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오리노네 아트 복지협회의 주최로 「한일에서 만든 종이・천(布)전 2011 –되살아나는 대지 새로운 힘-」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오리노네 아트 복지협회」는 수공예를 통해 장애인이 삶을 즐기며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참가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일 양국의 기성작가를 비롯하여 많은 장애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종이와 천을 소재로 만든 작품이 중심으로 치기리에(모자이크식 작품), 서예, 방직작품 등 다양한 공예작품이 전시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11.5.31(화)~6.4(토) 10:00~17:00 (마지막날은15:00까지)
※오프닝 리셉션:2011.5.31(화) 오전 11:30~
○ 장소:한국문화원 갤러리MI(1F) ※입장무료
東京都新宿区四谷4-4-10 Tel:03-3357-5970
(地下鉄丸ノ内線「四谷三丁目駅」1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
○ 주최:특정비영리활동법인 오리노네 아트 복지협회
○ 협찬:오리노네 테오리(수공예)연구회, 수공예공방「華永」
○ 후원: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재단법인 종이문화재단(한국)
사회복지법인 명휘원(한국),일본종이접기협회 우라와지부,
사이타마북상공협동조합,다기능형사업소 노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