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사진전 「영을 부르고 영과 섞사귀다」 09.10.03
한국문화원에서는 김수남 사진전 「영을 부르고 영과 섞사귀다」를 개최합니다.
1970년대 한국에서는 지역사회 개발운동인 새마을운동이 일어나, 무당(영남지방), 단골(호남지방), 심방(제주도) 으로 불리던 무속인의 굿이 미신박멸운동에 의해 금지되어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대학졸업 후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던 김수남씨는 사라져가는 민속문화를 안타깝게 여겨 기록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의 굿을 비롯해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무속제의 무당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수만점이 넘는 작품을 찍어오던 김수남씨는 3년 전 안타깝게도 태국의 소수민족 취재 중에 뇌출혈로 57세의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속과 무당을 아꼈으며 무속인들로부터 사랑받던 김수남씨, 그의 사진속에서 우리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영혼의 외침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이번 김수남 사진전은 김수남씨를 아끼시는 많은 분들의 의해 처음으로 일본에서 작품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김수남씨의 무당에 대한 정열과 아시아 각 지역의 무속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꼭 전시장에 오셔서 무속의 세계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회장:2009.10.16(금)~10.30(금) 10:00 ~ 18:00
    (일요일 휴관, 전시 마지막 날은 15:00까지)
○ 회장:한국문화원 갤러리-MI(1F)
     (마루노우치 선 「四谷3丁目駅」부터 도보2‐3분)
○ 주최:김수남 사진전 실행위원회, 김수남 기념사업회
○ 공최: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10월 16일은 제주도에서 심방(무속인)을 초빙하여 전통 굿 공연을 펼칩니다. (선착순 280명 입장가능)
 「굿」은 신을 모시고 죽은자의 영혼을 불러내 저승으로 보내는 의식입니다.
 - 장소:한국문화원2층 한마당 홀
 - 접수:16:30~ 공연:17:30~


번호 제목 게시일 조회수
39 한국나전공예작품전 10-02-19 10969
38 「SEOUL-TOKYO전」여성이 본 한국과 일본의 ... 10-02-18 8358
37 한국전통민화전 「까치와 호랑이」 10-02-10 12077
36 「한국전통복식전-조선왕실의 복식과 돌잔치」 10-01-19 16732
35 한일여류작가교류전-옥전 진말숙・고바야시 후요- 10-01-08 11717
34 전용복 칠예전 – “만년의 빛” 09-12-03 10577
33 「한울회 한일전」 09-11-30 9708
32 2009한국전통공예와 회화의 「멋」전 09-11-18 9909
31 한일추상화작가교류전 - 관계와 소생 그리고 평화 ... 09-11-08 8595
30 미술작품교류기획전 - 맑고 매력적인 도시 서울 -... 09-11-01 7459
29 김수남사진전 「영을 부르고 영과 섞사귀다」 self 09-10-03 9833
28 전시회 「BIEAF-2009 동경국제환경예술제」 개... 09-09-30 7470
27 제23회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전 09-09-14 8461
26 사진전「인천・이미즈~바다로 이어진 항구 도시~」개최... 09-08-08 9683
25 전시회 「한돌갈이전」 개최 안내 09-08-03 7921
24 2009 「한국&한국의 얼」전 09-07-15 8985
23 한일 양국의 중요문화재 전통공예교류전 개최 안내 09-05-21 12414
22 자연류 한일교류 종이그림(ちぎり絵) 전 09-05-01 9851
21 「도쿄 아트 100인」전 09-03-26 9294
20 「공간과 이미지」 전 09-02-23 8153


kinflunecer
코시스센터
webzine koreanet
Korea Net Japanese
Hello K! - Youtube
STAY HOME AND ENJOY K-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