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과 와세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는 국교정상화 반세기의 새해를 맞이하는 올해, 「더 알고 싶은 한국, 한일교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 1회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 집필과 세미나를 통해 활약하고 있는 강희봉 작가를 모시고 「한류드라마가 더 재미있어지는 조선왕조의 역사」를 주제로 4월 7일(목) 한마당홀에서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연에서는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한국의 사극드라마를 중심으로 조선왕조시대의 특징과 조선왕조실록의 현대한국어번역이 한국드라마에 끼친 영향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 강연회시리즈는 4월 21일 (목)에 「한류스타와 병역 – 그들은 군대에서 어떻게 지내는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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