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은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오이타현리쓰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에서 개최되는 코리안 위크 행사에 태권도 시범단을 파견하여 국기 태권도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코리안 위크 행사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중심으로 한국문화 알리기 위한 축제로, 약 2천명의 학생들이 태권도의 시범공연을 보고 놀라워하며 태권도의 묘미에 푹 빠져 들었습니다.
주일한국문화원은 매주 토요일 문화원2층 라운지에서 11시부터 12시까지 태권도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태권도 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태권도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어린이의 소양교육, 다이어트 등의 운동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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