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MI에서 사진작가 다나카 아키씨, 이경희씨, 이모토 레이코씨 3명에 의한「The Seventh Eye」 사진작가 3인전이 개최되었습니다.
세 작가의 각각의 정취가 담긴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작품을 통해서 보여지는 현재, 과거, 미래, 상상의 시공간을 체감 해 볼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개막식에는 많은 사진작가 및 출판사 관계자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기간:2013.5.14(화)~18(토) 10:00-17:00
○주최:Ring of Imagination 실행위원회
○후원: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