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에서는 일본에 진출을 준비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한국의 인기공연을 초청하여 보내드리는 특별무대를 시리즈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무대로서 한국의 전통음악의 다양성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음을 만들어내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도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친환경국악타악기 퓨전 연주 「공명」을 11월 26일 한마당홀에서 선보였습니다.
공명팀은 관악기를 비롯한 각종 타악기 등으로 독자적인 음악과 경쾌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에서는 크로스오버뮤직, 한류 클래식을 비롯해 일본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한국음악을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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