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전통무예「태권도」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태권도체험교실」을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개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린이의 소양교육, 다이어트 효과 등으로 어린이와 여성분들의 참가가 늘고 있으며 모두 즐겁게 태권도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원에서는 태권도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지방에서도 태권도의 매력을 알리고 태권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전국에서 출장태권도체험교실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9일에는 드라마 「아이리스」촬영지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아키타현에서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방을 중심으로 출장형 태권도 교실개최를 기획하고 있으며 연내에 구마모토, 가고시마시, 히오키시, 나가사키시, 운젠시, 사세보시 등에서의 개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각지방에서의 태권도 교실 개최를 희망하는 학교등의 단체는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park@koreanculture.jp)
➡관련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