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에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1979년 개원한 이래 32년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전시로 「한국문화원 소장품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원이 32년간 다양한 문화활동을 해오며 수집해온 소장품 중 도자기, 병풍, 한국화, 서양화 등 저명한 작가 선생님의 작품으로 구성하였으며,한 작품 한 작품에 나타난 한국인의 정서와 작가의 수준높은 기술과 기법을 통해 한국인의 예술적 감성을 한눈에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원이 소장중인 소중한 미술작품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자료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회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여러 작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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