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시간대에는 니가타민단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의 부채춤, 니가타현립대학의 학생들의 사물놀이 발표가 이어져 지역에서 한국문화에 흥미를 갖고 있는 분들의 평소 실력을 발표하는 장이 되어 니가타 대회가 불과 2회째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작년 12월에서부터 전국 10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말해보자 한국어 2010-2011」 대회는 이번 니가타 대회를 마지막으로 종료하였습니다.
다음 「말해보자 한국어 대회 2011-2012」는 8월중에 상세내용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직 한국어 대회에 응모해보지 않은 한국어 학습자 여러분! 다음 대회에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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