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감 있게 전해드리고자 인터넷매체를 이용한 라디오 방송을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청취자와 함께 하는 라디오 방송을 목표로 지난 12월 4일 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공개녹음 방송을 개최하였습니다.
공개녹음에서는 라디오를 통해 목소리로만 한국문화를 전달해드렸던 타카하시 유키, 김경태, 송유중 진행자가 무대에 등장하여 6개월간 라디오를 진행하며 느낀 에피소드를 비롯하여 관객이 참여하는 퀴즈코너, 한일 아티스트의 음악교류 공연 등 풍성한 내용으로 듣보내드렸습니다.
이번 공개녹음 내용은 1월 중에 3회에 걸쳐 한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동영상과 함께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본 공개녹음은 물론 앞으로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한국문화원 인터넷 라디오「何でも韓でも!!(한국의 이모저모)」에 관한 의견, 감상은radio@koreanculture.jp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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