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나가는 최대규모의 한일교류행사 「한일축제한마당 2010 in Tokyo」로 지난 10월 2일 도쿄 록본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100년」을 테마로 서울(서울시청앞광장 및 청계천광장)과 동시 개최,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였으며 도쿄 행사 기간동안에는 총 3만명이 한국과 일본을 함께 즐겼습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보는 것만이 아닌 온가족이 함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세대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개막축하공연으로 전(前)다카라즈카 톱스타 가수 아랑케이씨의 노래 및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미(美)의 전도사 잇코씨와 브라운아이드걸즈와의 특별기획 댄스등으로 록본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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