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극장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 「똥파리」의 특별시사회가 1월 28일(목)한국문화원 한마당 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시사회는 뛰어난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4월부터 극장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똥파리」사전 홍보를 겸하여 한국문화원과 배급사 비터즈엔드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시사회에는 많은 한국영화 팬 및 매스컴 관계자가 참석하여 장내를 가득 메웠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 및 주연을 겸한 양익준 감독의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양익준 감독의 촬영 에피소드나 작품에 대한 생각 등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영화의 매력을 널리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문화원에서는 매력 있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상영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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