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전통 공예들을 소개하는 전시회 「동아시아 국제전람회 in TOKYO 2024-2025」를 갤러리 MI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예술가 약 68명과 일본과 중국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를 모두 포함하여 총 103명이 전시에 참여하여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전시된 작품을 통해 한국, 일본, 중국 각국의 전통공예의 문화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련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