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오키나와 류큐이온에서 열린 '한국페어'에 한국 드라마 OST 공연단 '바라단'의 음악무대와 한국문화체험 행사 실시 등을 협력하였습니다.
주일한국문화원이 파견한 바라단 공연단의 공연은 큰 호평을 받았고, 일본에서도 크게 인기를 끈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곡을 연주하는 모습이 류큐 아사히 방송 CATCHT 프로그램에 생중계되었습니다.
한국문화원의 협력 이외에도 오키나와 지역 댄스스쿨 4곳의 수강생이 출연하는 K-POP 댄스 무대도 인기였습니다.
➡관련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