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Gum Nanse) 씨가 해설해주는 클래식 콘서트 'Peace Music Festival in Tokyo~Artistic Director Gum Nanse'가 5월 13일, 14일, 16일 3일간 주일한국문화원 한마당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금난새 지휘자는 한국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써왔으며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의 젊은 실내악 앙상블과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콘서트에서는 금난새 지휘자의 알기 쉬운 설명이 더해져 편안한 분위기에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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