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문화원이 없는 곳에서도 한국 대중문화 및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각 지자체와 협력하여 출장형 문화행사 ‘찾아가는 한국문화의 날’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2년도의 첫 행사는 도쿄도내이긴 하나 최근 한국문화체험행사가 없다는 요청을 받아들여 도쿄도의 아리아케가든몰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모든 체험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정원을 훨씬 뛰어넘는 신청을 받아, 참가자들은 한복 천을 이용한 머리끈 만들기, 한지공예, 한글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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