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개원 4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2019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수묵의 독백
주일한국문화원에서는 개원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공예의 정수를 소개하고 한국 공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9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수묵의 독백’전시를 약 한 달에 걸쳐 개최하였습니다.
본 전시회는 정구호 예술감독의 구성아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인간문화재)를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공예작가 23명이 참가하여 ‘수묵의 독백’이란 주제로 흰색과 검정색으로 표현된 신작 공예품 약 75점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