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마루누마 예술의 숲의 주최로 예술의 숲에 아틀리에를 두고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소속작가 오하시 히로시, 기보 가쓰유키, 이리에 아스카, 하명구 4인과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2017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예술의 숲에서 체재 작업을 했던 한국작가 왕현민, 안소라, 류종대, 임보나 4인이 참여한 전시회「Made in Marunuma 아사카-8작가의 만남」이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에 걸쳐 개최되었습니다.
전시에는 8명의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독특한 작품이 출품되어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전시회 기간중에는 참여 작가가 서로 레지던스 생활과 작품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심포지움「체재생활과 국제교류」 및 출품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갤러리 토크도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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