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야나기 무네요시들이 걸었던 한국의 땅을 걷다」
2025-05-16 ~ 2025-07-03
행사명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만나는 한국관광과 평창올림픽
일시
2017.05.18 ~
2017.07.17
한국관광홍보관 개막식
오프닝 세러모니로 가야금과 장구 연주가 선보여..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4층에 있는 한국관광홍보관
한국관광홍보관
한국관광홍보관
보디페인팅 체험 풍경
보디페인팅 체험 풍경
아이들에 손에 새겨진 수호랑과 반다비
보디페인팅 체험 풍경
페이퍼토이로 만드는 수호랑과 반다비
체험 풍경
펄러비즈로 만드는 수호랑과 반다비
체험 풍경
체험 풍경
체험 풍경
지난 5월 18일, 일본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상호 관광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 홍보관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한국관광홍보관은 하네다공항 국제선여객터미널 4층, 에도시대의 모습을 재현한 상점거리 길목에 설치되어 평창올림픽을 비롯하여 한국의 관광정보를 소개하며 7월 17일까지 약 2달간 운영됩니다.
한국관광홍보관에는 단순히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것 뿐아니라 스키점프 VR체험을 비롯하여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일한국문화원도 이에 참여하여 3주간 세 차례에 걸친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먼저 6월 21일에는 평창올림픽・패럴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그려 주는 바디페인팅, 28일에는 페이퍼토이로 만들어보는 마스코트 그리고 7월 5일에는 펄러비즈로 만드는 마스코트 체험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아이들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여행으로 하네다공항을 찾은 가족팀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평창올림픽에 대하여 흥미를 유발시키고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