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은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강연회를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 1회는 한국어 전문가로 최근에는 한국사회와 문화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는 도카이대학의 조희철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한국 미신의 세계」를 주제로 5월 17일(수) 한마당홀에서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조희철 교수는 한국 특유의 미신은 물론, 일본의 미신과 비교해가며 근래에 들어 새롭게 생겨난 미신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다음 강연회는 11월 22일(수)에 「제주도의 해녀」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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