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관광주간 2008 한국영화제 in 이와테(岩手)
한국의 문화와 관광 홍보를 위하여 한국문화원에서는 매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문화관광주간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와테현(岩手県)에서 한국문화관광주간 행사를 개최하여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한국영화 ‘미녀는 괴로워(일본제목 : カンナさん大成功です)’를 상영하고 한국 문화 및 관광관련 부스를 설치하여 이와테 현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영화상영 행사는 상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상영 당일에는 2천여석의 홀이 만석을 이루었습니다.
상영 후에는 경품 행사를 가져, 한일 왕복 항공권 및 한국문화원 제공 USB등을 비롯한 한국전통공예품 등을 당첨자에게 제공하였습니다.
ㅇ 일 시 : 2008년 9월 9일 (화) 오후 17:30 - 20:30
ㅇ 장 소 : 이와테현민회관 대홀 (1,991석)
ㅇ 상영작 :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주진모 / 2006년 12월 개봉)
➡관련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