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과 와세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는 국교정상화 반세기의 새해를 맞이하는 올해, 「더 알고 싶은 한국, 한일교류」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제 3회는 대학과 언론 등에서 활약하고 계신 일본대학의 김혜경 준교수를 모시고 「한국・일본 화해의 길」을 주제로 10월 6일(목) 한마당홀에서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강연에서는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서는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음 강연회시리즈는 10월 20일 (목)에 「종교문화로 보는 한일비교」에 대해 데이쿄대학의 아다치 요시히로 선생님이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관련내용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