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음악 등을 통해 한국을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졌습니다.
일본에서 한류붐이 끝났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한국문화의 인기는 이미 사회 전반에 걸쳐 정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각 분야에서 한류와 관계해 온 분들을 초청. 붐의 의미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비판적 그리고 건설적인 재검토를 통해 아시아 문화교류의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비젼을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2.프로그램의 구성 및 출연진
접수시작 12:30
개장 13:00
개회사 및 축사13:30~13:40
와카바야시(若林克彦: 국사관대학 학장, 아시아・일본연구센터장)
강기홍(한국문화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