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시네마 위크 2019
토크쇼 게스트 결정!
한국문화원의 영화제「코리안 시네마 위크 2019」의 토크쇼 게스트가 드디어 결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10월 29일(화)에 개최하는 프리미엄 선행 상영회에서 블랙코미디「완벽한 타인」을 상영 후, 영화비평가로서 활약중이신 마에다 유이치씨와 평소부터 한국의 매력 및 한류 정보 등을 잡지와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한국관련 기고가인 코다마 아이코씨를 게스토로, 방송인 오키 나오미씨 진행MC로 하여 「완벽한 타인」의 매력과 한국영화에 대해 소개하는 토크쇼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토크쇼 게스트 & 스케줄】
◎ 일 시:2019년 10월 29일(화) 「완벽한 타인」 상영후
◎ 출연자:마에다 유이치(영화비평가), 코다마 아이코(한국 라이터), 오키 나오미(탈렌트)
【게스트 & MC 프로필】
마에다 유이치 (영화비평가)
도쿄도 아사쿠사 출신. 택지건물거래 주임자, 건강운동실천 지도자, 소비자문제 기고가 등을 거쳐 현재 영화비평가로서 활동. TV, 라디오, 주간지, 신문 등의 매스미디어나 9200만 건 히트 WEB 『마에다 유이치의 초영화비평』에서 독자적인 「비평 엔터테인먼트」를 전개중. 또한, 국제영화제 실행위원, 토크 라이브, 어린이 영화회 행사등에 출연하며 영화 팬을 넓히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음.
저서로는「그것이 영화를 안 되게 한다」(겐고샤)
고다마 아이코(한국 기고가)
한류 엔터테인먼트 잡지, 가이드북 등을 기획, 취재, 집필.
신문이나 한국여행 사이트에서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주간지에 칼럼도 기고. 블로그「한미생활(韓美生活)」로 활동중.
오키 나오미(방송인, 평론가)
1992년 라디오 진행자로 데뷰. FM, AM라디오를 진행하면서 2004년부터 이케멘(꽃미남) 평론가로서 「오키 나오미의 미남 축제」를 개최. 이후도 차세대 인기탈렌트, 올림픽 선수, 꽃미남 등의 경향에 대해 정보 프로그램 및 여성지에 코멘트 기고.
이케맨 캐스팅이나 오디션 심사위원 등, 이케멘에 관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코리안 시네마 위크 2019」개최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