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인터넷 라디오 방송
「何でも韓でも!!(한국의 이모저모)」

한국문화원에서는 평소 한국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보다 자세하고 보다 즐겁게 한국문화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인터넷 라디오 방송「何でも韓でも!!(한국의 이모저모)」를 시작합니다.
알고 싶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최신 정보에서부터 한국문화원이 개최하는 행사까지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한 「何でも韓でも!!(한국의 이모저모)」!!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何でも韓でも!!(한국의 이모저모)」!!
◆ 첫방송일 ： 2010년 6월 14일（월요일）
◆ 방송 일정 ： 매주 월요일 갱신 （매월 4회）
◆ 방송 내용
－3명의 MC가 진행하는 한국 정보 전문 인터넷 방송
엔터테인먼트, 요리, 패션, 여행등 한국의 최신 정보부터 한국문화원의 이벤트 정보까지 풍성한 내용으로 한국에 관련된 생생한 정보와 화제거리를 소개합니다.

◆ 방송 언어 / 방송시간 ： 일본어 / 약 35분
◆ 진행 ： 타카하시 유키（프리 아나운서）, 김경태（방송예능인）, 송유중（한류 종합 엔터테이너）
◆ 제작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방송 진행자 소개》

타카하시 유키(高橋 友希）　프리 아나운서

전 KYT 카고시마 요미우리 TV 아나운서 현재 치바TV에서 「위클리 치바현」, FM 군마　「FRIDAY Cafe」（매주 금요일）등에 고정출연중이며 밝은 이미지로 다방면에서 활약중 최근에는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하여 간단한 한국어 회화에도 도전중。 한류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 한국삼매경의 생활을 보내고 있음.

김경태（일본에서는 김 케이타로 활동） 방송예능인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방송예능인 성악가인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어와 일본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 한국에서 학생때부터 연극을 공부하여 2006년 졸업 후 활동의 거점을 일본으로 옮김. 한일 관계의 징검다리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파.NHK 교육 TV 「TV 한글강좌 에 고정 출연. 현재 일본에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음

송유준　한류 종합 엔터테이너

한국 충청북도 충주출신。 한국 엔터테인먼트 소개자로서 한류 스타의 일본 활동 코디네이터 역활을 비롯하여 잡지, TV, 라디오, 블로그 등을 통해 일본의 한류팬에게 한국관련 정보를 제공 또한 일본의 연예인, 가수, 드라마 소식등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