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인문학「조선통신사의 발자취-시즈오카편」
2025-08-08 ~ 2025-09-30
전시회 「한국현대작가교류전 - 박향숙ㆍ木嶋正吾 2인전」
08.03.21
한국문화원에서는 한국의 진화랑의 주최로 「한국현대작가교류전 - 박향숙ㆍ木嶋正吾 2인전」을 개최합니다
木嶋正吾선생은 언뜻 보기에는 차가운 이미지이나 그 안에 따뜻함을 내포하고 있는 추상화 작품을, 박향숙 선생은 추상적 표현과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을 표현한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서로 표현방식은 다르나 작가의 마음을 표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