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요코하마에 사는 60대 남성입니다.
영상관계 기술자이었습니다만 정년 퇴직한 후 RKK 라는 NPO 법인에서 외국인유학생 일본어학습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1999년4월에 설립된 RKK 에서는 그 다음해에 일본어를 가르치기 위한 강습회를 열고 17년에 걸쳐 맨투맨으로 유학생에게 일본어 지도를 계속해 왔습니다.
올해 3월 시점에서는 일본인회원 78명이 유학생 140명의 학습 생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회화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체험이나 논문 첨삭, 취직 지원 등 폭 넓은 것입니다.
학생 한 사람씩의 요청에 맞추기 위해서 "매칭" 담당자가 지도를 담당하는 사람과 함께 면접을 하고 각각 서로 확인하고나서 지도를 시작합니다.
입회하면 유학생 기간 동안은 무상으로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유학생도 환영합니다.

문의처는 이하 메일 주소입니다.
amiyaki55@yahoo.co.jp

자세한 내용은 RKK 홈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RKK（留学生と語り合う会：유학생과 서로 이야기하는 모임）
http://rkk.world.coocan.j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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