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자료도 있었습니다
전시장과 SNS에서 실시한 메시지 이벤트‘한일의 친구에게 보내는 서’
한국과 일본의 교류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야나기 무네요시는 일본민예관의 창설자로서, 조선공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조선사람들에게 경애의 마음을 보여주며 깊은 교류를 나눴습니다.
그가 창설한 일본민예관과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공예사 연구실에서는 야나기 무네요시가 소장한 조선 관련 자료에 대한 연구조사를 진행해왔으며 그 조사 결과를 소개하는 전시회와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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