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にして故廬武鉉大統領の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ムヒョン」の音楽監督であるチョ・ドンヒ氏が電撃来日。来る11/18にトーク＆ライブを企画しました。聞き手は映画「弁護人」の字幕をつけた林原圭吾。高円寺Salon de VAMPで20時。1500円+オーダーです。

싱어송라이터이자 고 노무현 대통령을 그린 다큐 영화 "무현 두도시의 이야기"의 음악감독 조동희님이 일본을 방문하십니다. 이 기회를 놓칠세라 작게나마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꿈 같은 시간, 여러분도 함께 같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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