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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년 등재)
 
제주도는 약 180만 년 전부터 역사시대에 걸쳐 일어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은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이다.

한라산은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서 화산활동에 의해 생성된 순상화산체이다. 한라산 정상부에는 한라산 조면암과 백록담현무암이 분포하며 한라산조면암은 높은 점성을 갖고 돔상으로 솟아 한라산을 더 웅장하게 만들고 있다.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에 분포하는 360개의 단성화산체(cinder cones:제주방언으로는 오름이라 함)중의 하나이며, 수성화산체로서 해안선 근처에 뛰어난 경관을 제공하는 분석구이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지금으로부터 약 10~30 만 년 전에 거문오름에서 분출된 용암으로부터 여러 개의 용암동굴이 만들어 진 것이며, 이 동굴계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동굴은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그리고 당처물동굴이다.

제주도의 동굴은 학술, 문화, 산업 및 관광 자원의 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수많은 측화산 및 용암동굴은 지구의 화산 생성과정 연구에 있어 큰 학술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제주도는 생물다양성보전의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한국산 관속식물의 약 절반이 제주도에 자생하며 약 200여종의 한국 특산종이 분포한다. 또한 한국의 멸종위기종 및 보호야생종의 약 1/2이 제주도에 분포한다. 제주도의 정상부에는 빙하시대에 남하했던 한대성 식물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한라산은 생태계의 보고로서 식물 총 1,565종과 동물 1,179종이 자생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제주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