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주시에서 활동하는 합창단인 전주레이디 싱어즈 및 동합창단 지휘자 및 바리톤 가수의 최관씨와 일본의 아마추어 음악단체 간의 한일음악 경연 무대가 아타미에서 열렸습니다. 음악을 통한 한일문화교류를 지향하는, 각 시민단체의 음악교류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네리마, 아타미, 이토에서 각각 개최되었습니다.
ㅇ 일시 및 장소
- 2008.5.28(수) 19:00∼ 동경 네리마 문화센터
- 2008.5.31(토) 13:30∼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관광회관
- 2008.6.1(일) 14:00∼ 시즈오카현 이토시
ㅇ 참가자수 : 600여명 (5.31 아타미 공연)
ㅇ 주 최 : NPO법인 하늘 하우스(동경), 아타미시음악연맹(아타미), 이토시음악연맹(이토)
ㅇ 후 원 :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