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 궁중병과 고호재－한국의 궁중병과를 도쿄에서 만나다 |
| 일시 | 2022-10-12∼ 2022-10-13 |
한국의 집은 1957년 한국을 방문하는 외빈을 위한 영빈관으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궁중음식을 기반으로 한 한식, 전통예술공연, 전통 혼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집 - 문향루>에서 선보이는 고품격 궁중병과 브랜드인 <고호재>의 궁중병과와 약차를 함께 하는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집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집 ➡ https://www.chf.or.kr/kh
➡관련내용 보기
한국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집 - 문향루>에서 선보이는 고품격 궁중병과 브랜드인 <고호재>의 궁중병과와 약차를 함께 하는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집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집 ➡ https://www.chf.or.kr/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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