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음악박물관과 공동으로 개최한 전통악기 공연 '2022년 한일 청년 전통음악가의 만남 Vol.4'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젊은 전통 타악기 연주자들의 무대를 선사하는 이번 무대는 일본 북 연주자 요시이 세이고씨와 장고 연주자 이창섭씨를 비롯한 한국과 일본 청년 전통 타악기 연주자들의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낮 공연, 직접 못오시는 분도 보실 수 있도록 라이브 동시 공연 등 3회에 걸쳐 상연했습니다. 라이브로 발신한 동영상은 아카이브 동영상으로 YouTube 채널에서 보실 수 있으므로 공연을 놓치신 분들은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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