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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掲示板

 
掲載日 : [2021-01-23 19:29]   照会数 : 1095
是非ご覧ください^^『卒業制作』文化と文化の交流を祝う、国と国の調和を願う、HAREGI
 
 
 
こんばんは。
東京の大学に通う大学生です。

今年度の卒業を迎えるにあたり卒業制作に取り組みました。

文化と文化の交流を祝う、国と国の調和を願う、HAREGI

日本の柄と技法を使って韓服を、韓国の色彩表現を使って着物と帯を制作しました。日本と韓国の文化を知れた私の喜びとこれからも日本と韓国が歩み寄って欲しいという私の願いを込めました。

今年の卒業制作展はコロナの影響もあり、学生教員限定公開という形で学内で行われました。多くの方に見て欲しいと思いこちらに掲示させてもらいました。ぜひご覧ください^^

こちら以下のSNSからもご覧になれます。
Instagram @harenbok_ @puyong630
Twitter @puyong630


안녕하세요
도쿄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이번에 졸업을 맞이함에 있어서 졸업 제작에 임했습니다.

문화와 문화의 교류를 축하하는 국가와 국가의 조화를 바라는 HAREGI

일본의 무늬와 기슬을 사용하여 한복을, 한국의 색상 표현을 사용하여 키모노와 띠를 제작했습니다.일본과 한국의 문화를 알게 된 저의 기쁨과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이 서로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저의 소망을 담았습니다.

금년의 졸업 제작전은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 학생 교원 한정 공개라고 하는 형태로 학내에서 행해졌습니다.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여기에 게시하게 되었습니다.꼭 봐 주세요^^

아래의 SNS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Instagram @ harenbok _ @ puyong 630
Twitter @ puyong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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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と文化の交流を祝う
国と国の調和を願う
HAREGI

私は1年間韓国に留学をしました。4年間の大学生活を過ごす中で、最も発見や学びに溢れ、様々な人々と関わり、色々な価値観を知り、自分自身の成長につながった1年でした。デザインの観点からも日本と韓国の違いについて考えることができ、とても楽しく充実していました。

ジャンルごとに商品を並べ、取りやすさを重視する日本
ジャンル関係なくカラーを合わせて陳列し、見た目の印象を重視する韓国

見やすさを重視する日本のポスターやPPT
デザイン、雰囲気を重視する韓国のポスターやPPT

使いやすさを重視する、日本の家電や化粧品
可愛さデザインを重視する、韓国の雑貨やちょっと使いにくい化粧品

柄を組み合わせて感情や季節を表現する日本
色を組み合わせて感情や季節を表現する韓国

1つのものを長く伝統的に使いたい日本
時代の変化に合わせて変化していく韓国

こういった発見こそが私の学びの中の喜びでした。日本と韓国を比較して見つけた素敵な点、日本の柄と柄の美と、韓国の色と色の美を知り、それらを学ぶことができたという私の喜びを、文化と文化の出会いを祝う晴れ着として表現しました。日本の喜びを表現する柄で韓服を制作し、韓国の喜びを表現する色で着物を制作し、両国の文化の調和をテーマに伝統衣装をデザインしました。冬を乗り越え春を迎えたことを祝して服を新調する日本と韓国の共通の文化、着衣始の時に仕立てる服(晴れ着=ソルビム)に着目し、その際に使われていた伝統的な喜びの表現や技法をふんだんに取り入れています。細かな色彩と柄にこだわり自ら生地を染め、織りあげました。

衣類の変化は時代を映す鏡と言います。社会の変化や発展に伴い今も進化しています。着物や韓服などの伝統衣装はそれぞれの国人の知恵が作りあげたその時代の象徴であり歴史でもあります。かつて韓国は日本の植民地であり、現在も慰安婦問題や竹島問題など政治的な壁があります。韓国で生活をしてみて、1年間の徴兵制度や、いつでも戦車が通れるようにと6車線の真っ直ぐな車道、防空壕代わりになる地下鉄など、留学中に休戦中の国であることを実感しました。また日本を差別する言葉や、皮肉な銅像を多く目にしました。しかし私は韓国に滞在中、1度も歴史的な背景を理由に差別をさ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日本人だからといって良い意味でも悪い意味でも特別扱いはなく一人の大学生として評価され認められ過ごした1年間でした。そして日本に興味と関心を持つ多くの韓国人に出会いたくさん助けられました。

現在の日本では第4次韓流ブームを迎え、韓国の様々なコンテンツに興味を持つ若者も増え、交流は深まる一方です。歴史的背景の壁はあれども、今を生きる私たちの世代は間違いなく歩み寄っています。みんな違って、みんないい。文化と文化、色と色、柄と柄が調和するように国と国も調和し今を生きる人たちが平和であって欲しいです。お互いの国を認め合いながらこれからも日本と韓国が歩み寄れ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そんな時代の変化を象徴する、現在を生きる私の今の喜びを表現する服が、今回制作した晴れ着です。

着物
ソルビムと
季節・感情を色で表現する
韓国の色彩の世界

韓国では、お正月のために新調し初めて着る晴れ着を『ソルビム』と言います。ソルビムには冬を乗り越え春を迎えた喜びと、過ぎた一年の良くなかったことを洗い流し、新しい一年が素敵な年になるようにという思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ソルビムには様々な色を組み合わせたデザインが多いのが特徴です。織りなす色調のように物事が調和し、着る人が平和であるようにと願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ここでいう色調には韓国の「五方色・五間色」が使われます。「五方色」は中国の思想である五行思想、陰陽五行説より、自然のあらゆるものは木水土金の要素でできているという考えが由来となっており、この五色を制するものは宇宙をも制すると言われています。現在も韓服はもちろん、ビビンバや宮殿などにもこの五方色が使われており、縁起の良いものとして使われ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そしてこの「五方色」(赤/黄/黒/青/白)の間にあるとされるのが「五間色」(紫/紅/碧/緑/硫黄)「五間色」も1つ1つの色にさまざまな意味を持ち合わせています。今回、1番高貴とされていた「硫黄」(意味:豊かさ)と王室の色である「紅」(意味:喜びと楽しみ)の2色を使い、韓国のパッチワーク『ポジャギ』を参考に日本の着物をデザインしました。さまざまな彩度の黄色は恵まれた豊かな日常を表し、その中に垣間見れる赤色は喜びを表現しています。様々な形の似たような黄色は、同じようで毎日違う日常を表しています。過去のさまざまな日常に生地を見立ててつぎはぎして今を完成させました。帯はソルビムとしてよく着られるカラフルな袖のセクトンチョゴリを参考に、「五間色」の色彩を使って制作しました。韓国の色彩表現を使い、過去の積み重ねから生まれた私の喜びと、これからも物事がうまく調和し平和が続くようにという思いを込めました。

韓服
着衣始と
季節・感情を柄で表現する
日本の模様の世界

日本には江戸時代から続く習わしで、お正月の三が日のうち吉日に新しい着物を新調する「着衣始」という文化があります。寒い冬を乗り越え春を迎えた喜びとして晴れ着が用意されます。当時は頻繁に着物を新調できる訳ではなかったので、新しく年神様を迎えるお正月に、新調した着物や下着を身に着けていました。お正月の晴れ着には吉祥模様という模様が多く使われます。中国から伝来しその後日本に定着した吉祥模様には幸せを願う人々の思いが詰まっており、幸せを祈り祝う心を柄で表現したものです。今回、私は吉祥模様の中でも代表的なモチーフである松竹梅を使って韓服をデザインしました。松竹梅にはそれぞれ次のような意味があります。「松」は夏の暑さ冬の寒さに耐えて春を迎え1年間枯れないことから神が宿ると言われており、不変や長寿の意味を持ちます。「竹」は中が空洞になっていることから、中に抱える悪い気持ちや表裏のない真っ直ぐな心を表します。「梅」は冬の厳しい寒さにありながら他の花に先駆けて咲く花であり、辛い時を耐えて努力をすればいつか美しい花が咲くという女性の力強さを表します。韓国の伝統衣装のチマ(スカート)、チョゴリ(ブラウス)に紅型の技法で松竹梅の柄をふんだんに取り入れました。チマの松竹梅の柄は過去現在未来の時の流れを表現しています。チョゴリは小紋松竹梅のデザインが刻まれています。これからも変わらない幸せ(松)を願い、表裏のない真っ直ぐで素直な心(竹)で日本と韓国が歩み寄って欲しい、辛いコロナ時期を耐え努力をして美しい花を咲かせたい。(梅)という思いを込めました。


문화와 문화의 교류를 축하함
나라와 나라의 조와를 바람
HAREGI

저는 1년 동안 한국에 유학을 했습니다.4년간의 대학생활중에서 가장 발견과 배움이 넘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다양한 가치관을 알게되고 자신의 성장으로 이어진 한 해였습니다.디자인 관점에서도 일본과 한국의 차이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매우 즐겁고 충실했습니다.

장르별로 상품을 진열하고, 획득의 용이성을 중시하는 일본
장르와 상관없이 컬러를 맞춰 진열하여 외형적인 인상을 중시하는 한국

보기 쉬움을 중시하는 일본의 포스터나 PPT
디자인, 분위기를 중시하는 한국의 포스터와 PPT

사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일본의 가전이나 화장품
귀여움 디자인을 중시하는 한국의 잡화나 좀 쓰기 불편한 화장품

무늬를 조합하여 감정과 계절을 표현하는 일본
색깔을 조합하고 감정과 계절을 표현하는 한국

한 가지를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일본
시대의 변화에 맞춰 변화하는 한국

이러한 발견이야말로 제 배움이라는 기쁨이었습니다.일본과 한국을 비교해 멋진 점, 일본의 무늬와 무늬의 예쁨와 한국의 색과 색의 예쁨을 알고 그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저의 기쁨을 문화와 문화의 만남이라는 축하를 표현했습니다.일본의 기쁨을 표현하는 무늬로 한복을 제작하고, 한국의 기쁨을 표현하는 색상으로 기모노를 제작했으며, 양국 문화의 조화를 주제로 전통의상을 디자인했습니다.겨울을 극복하고 봄을 맞이한 것을 축하하여 옷을 새로 장만하는 일본과 한국의 공통된 문화, 키소하지메(=설빔)에 주목하여, 그 때에 사용되고 있던 전통적인 기쁨의 표현을 충분히 도입하고 있습니다.

의류의 변화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사회의 변화나 발전에 따라 지금도 진화하고 있습니다.키모노, 한복 등 전통의상은 국인의 지혜가 만들어낸 그 시대의 상징이자 역사입니다.과거 한국은 일본 식민지였으며 현재도 위안부 문제와 독도 문제 등 정치적 장벽이 있습니다.한국에서 생활해 보니 1년 동안 징병제도나, 언제나 전차가 다닐 수 있도록 6차로의 곧은 도로, 방공호 대신이 되는 지하철 등 유학생활을 하면서 휴전중인 나라임을 절감했습니다.또한 일본을 차별하는 언어와 아이러니한 동상들을 많이 봤습니다.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한 번도 역사적 배경을 이유로 차별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일본인이라고 해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특별한 대우 없이 한 명의 대학생으로 평가받아 보낸 1년 였습니다.그리고 일본에 흥미와 관심을 가진 많은 한국인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제4차 한류 붐을 맞아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을 갖는 젊은이들도 많아지면서 교류는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역사적 배경은 있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 세대는 어김없이 서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모두 다 달라, 그것이 좋다.문화와 문화, 색상과 색상, 무늬와 무늬가 조화되듯 나라와 나라도 조화하고 사는 사람들이 평화롭기를 바랍니다.서로의 나라를 인정하면서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이 많이 가까워졌으면 좋겠습니다.그런 시대의 변화를 상징하는, 현재를 살아가는 저의 지금의 기쁨을 표현하는 옷이 이번에 제작한 옷입니다.


키모노
설빔과
계절/감정을 색깔로 표현하는
한국 색상의 세계

한국에서는 설날을 위해 처음 입는 나들이옷을 '설빔'이라고 합니다.설빔에는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맞이한 기쁨과 지난 한 해의 좋지 않았던 일을 씻어내고 새로운 한 해가 멋진 해가 되면 좋겠다 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솔빔에는 여러 가지 색상을 조합한 디자인이 많습니다.빚은 색조처럼 사물이 다 조화를 이루고, 입는 사람이 평화롭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색조에는 한국의 '오방색∙오간색'이 사용됩니다.오방색은 중국의 사상인 오행사상, 음양오행설보다 자연의 모든 것은 목수도금(木水土金)의 요소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생각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오색을 지배하는 것은 우주도 지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지금도 한복은 물론 비빔밥이나 궁궐 등에도 이 오방색이 사용되고 있어 상서로운 것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 '오방색'(빨강/노랑/검정/파랑/하양) 사이에 있는 것이 '오간색'(자/홍/벽/초록/유황) '오간색'도 하나하나의 색에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번에 가장 귀한 '유황'(의미:풍요로움)과 왕실 색인 '홍'(의미:기쁨과 즐거움) 두 가지 색을 사용해 한국의 패치워크 『보자기』를 참고하여 일본 기모노를 디자인하였습니다.여러 가지 채도의 노란색은 풍족한 일상을 나타내고, 그 속에 엿보이는 빨간색은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여러 가지 모양의 비슷한 노란색은 비슷하면서도 매일 다른 모습을 나타냅니다.과거의 다양한 일상이 거듭되어서 오늘이 완성되었습니다.띠(오비)는 설빔으로 즐겨 입을 수 있는 색동저고리를 참고하여 '오간색(五間色)'으로 제작하였습니다.한국의 색채 표현을 사용해 과거의 거듭된 기쁨과, 앞으로도 사물이 잘 어우러져 평화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한복
키소하지메와
계절/감정을 무늬로 표현하는
일본 모양의 세계

일본에는 에도 시대부터 계속되는 관습으로 정월의 3일 중에 새로운 옷 키모노를 장만하는 「키소하지메(着衣始)」라는 문화가 있습니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맞이하는 기쁨으로 나들이옷이 준비됩니다.당시에는 자주 키모노를 새로 장만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새로 해를 맞이하는 설날에 새로 장만한 키모노와 속옷을 입고 있었습니다.설빔에는 길상무늬(吉祥模様)라는 문양이 많이 사용됩니다.중국에서 전래되어 일본에 정착한 길상무늬에는 행복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어 행복을 기원하고 축하하는 마음을 무늬로 표현한 것입니다.이번에 저는 길상무늬 중 대표적인 모티브인 소너무, 대나무,매화를 이용해 한복을 디자인하였습니다.소나무, 대나무,매화에는 각각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소나무'는 여름의 무더위와 겨울의 추위를 견디고 봄을 맞아 1년 동안 시들지 않아 신이 깃든다고 하며, 불변과 장수의 의미를 가집니다.'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어 안에 있는 나쁜 마음이나 표리가 없는 곧은 마음을 나타냅니다.'매화'는 혹독한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다른 꽃보다 먼저 피는 꽃으로, 힘든 시간을 참고 노력하면 언젠가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여성의 힘을 나타냅니다.한국의 전통 의상인 치마와 저고리에 일본 전도통공예 '빈가타'로 소나무,대나무,매화 무늬를 듬뿍 넣었습니다.치마의 소나무,대나무,매화의 무늬는 과거 현재 미래의 흐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저고리에는 잔무늬송·죽·매의 디자인이 새겨져 있습니다.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행복(소나무)을 기원하며, 표리 없이 곧고 솔직한 마음(대나무)으로 일본과 한국이 서로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괴로운 코로나기를 견디고 노력을 해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싶다.(매화)라고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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